8월 26일(토)부터 오늘까지의 9일간 개최를 하고 있던 PETROSOLAUM의 슈즈 오더 이벤트가 오늘로 종료했습니다.
여기 최근이라고 CORDVAN BUTT 레더를 사용한 벨트나 지갑 등을 브랜드에 만들어 주었고, 슈즈 그 자체로의 이벤트는, 3년만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좋아하는 분들에게 보실 수 있어, 매우 좋다 9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과 해도, 인근 분뿐만 아니라, 먼 곳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도 봐 주셔, 선택해 주신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기간중에, 매장에 오실 수 있는 분에게는, 다양한 분위기가 있는, 총수 70족 이상의 신발이 늘어서 있던 광경을 눈에 띄게 받고, 그 박력을 느낄 수 있었을까.
이번 주문 받은 분에게는, 2월말~3월경에 전달을 할 수 있는 예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PETROSOLAUM이 한발 한 발을 농후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하고 기대에 기다려 주시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여기로부터 9월이 되면 조금의 사이, 통상 영업으로 돌아갑니다. 잠시.
다만, 음, 여러가지요.
9월 16일(토)부터는, 기다리지 않는 IRENISA 디자이너 재점에 의한 컬렉션 런치 이벤트, 그리고, 9월 30일(토)부터는 TT/Taiga Takahashi의 이벤트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매장에서는, 이 블로그에서도 좀처럼 소개할 수 없었지만, Araki Yuu의 납품이 있거나, YE OLD AND NEW MAN, 나머지는 산내의 대단한 것도 도착하고 있고, Midorikawa도.
그리고는 이번 달부터는 toogood, BIEK VERSTAPPEN, CECCHI DE ROSSI를 비롯해, ARCHIVIO JM Ribot의 스타트, SEAN SUEN, seventyfive라든지 전혀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해외에서 모아 온 옷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스타트하고 있지 않는데, 문의를 받기도 하는 calmlence도 소개할 수 있을 예정이네요.
그리고 GERNOT LINDNER.
여기에 쓰지 않은 브랜드도 굉장히 여러가지 있으니까. 격동의 9월이군요. 웃음
이 라인업을 여러분에게 볼 수 있는 것을 나 자신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