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로서의 추구

옷에는 정말 다양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옷의 원류를 추적하면, 원료라는 것에 다다른다.

그 원료를 사용하여 "그것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고 실이나 원단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원단을 옷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 재단, 봉제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이 블로그, // subjunction이라는 제목으로 평소, 이것을 보실 수 있는 분을 향해 쓰고 있다.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옷을 소개하는 것을 통해서 쓰고 있다. 이//subjunction이라고 하는 것은, 「서브 정션」이라고 읽어, 의미는, 「보충한다」라고 하는 것.

나는 CASANOVA&CO의 블로그를 계속 쓰고 지금 7년이 된다.

아니, 6년일지도. 뭐, 어느 쪽이라도 좋지만.

당초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그런 타이틀은 붙이지 않았지만, 자신 안에서 옷을 통해 전해 가고 싶은 일이 있고, 그것을 매장만으로는 전할 수 없고, 하물며 , 직접 매장에 오실 수 없는 분에게는 이야기를 하게 하기 어렵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매장이 역시 제일이지만 거기서 전할 수 없는 것, 매장에 오실 수 없어도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생각해 이런 타이틀을 붙이고 있다.

지난 2주간은 자신의 가정 사정이 있어 이 블로그를 쓰는 시간을 좀처럼 잡을 수 없었다.

다만, 지금은, 점포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친가에게 마을 돌아가고 있는 아내에게, 잠시 돌아가지 않는다. 라고 전했다.

그것은 내 안에서도 이번에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옷을 통해 여러분에게 전해 가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을 이 // subjunction에서도 쓰고 있을 생각.

캔커피의 조지아의 CM에서 “세계는 누군가의 일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워드가 있잖아요.

그 말이 너무 좋아.

정말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활해 가는데 보는 대부분의 것이 누군가의 "일"로 완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재인식해 자신의 일과 비춰준다.

옷도 정말 그렇다.

매장에 늘어서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려 완성되고 있다.

그것은, 카와카미쪽의 "일"이 굉장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어느 쪽이든 말하면 가와카미 출신이라는 처지이기 때문에, 매장에 늘어선 옷이, 단지 단순히 「멋지다」라든가, 「좋아요」같은 말만으로, 「소비」되어 가는 것 같은 모습이 최상이다 라고는 느끼지 않는다.

물론, 얼마나 생산 프로세스로 시간이나 다루어져도, 어리석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다만, 일류의 프로페셔널들이 마주보고, 굉장한 기술로, 시간과 손을 들고 만들어진 양복은, 그 자체에 엄청난 힘이 가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이라면 만큼, 나는 그 프로세스를 가능한 한 눈에 띄게 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일류 기술의 세계는 정말 멋진 것이니까.

이것을 아는 것은 인생을 위해 된다고 느낀다.

그래서 평소 저희 가게를 보고 받을 수 있는 손님들에게도, 그러한 분들을 알고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는 것으로, 한층 더, 옷으로부터 느껴지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를 담아.

저희 가게에서는 2회째가 되는, 오리지날 천을 제작했습니다.

작년, 2021년의 AUBETT와의 카네타 직물씨로 만들어 받은 이래입니다.

스스로의 손으로, 아무래도 사용하고 싶었던 "원료".

이번, 그 섬유는, 내가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수년 정도 전의 일.

그 섬유의 존재를 가르쳐준 브랜드가 있었다.

다만, 그 때에는 자신에게는 도저히 쫓지 않는 원료였다.

그리고 그 섬유의 존재를 가르쳐 준 브랜드에서도 컬렉션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소재.

이 섬유를 완성시키는 것도, 도배도 없는 기술.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목장에서만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일본에서 그 기옥씨만.

그것은, 기옥으로서 100년 이상 계속되는, 역사라고 하는 실적, 그리고, 일류라고 말해지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섬유의 "세계 제일".

셀렉트 숍에서, 이 섬유로, 처음부터 규격을 받은 것은, 일본에서 처음입니다.

라고 할까, 원래 패션 브랜드에서도, 거의 이 섬유를 사용한 예가 없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카츠리 모직"씨만의 섬유.

그런 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옷을 만드는 데 종사해주신 분들의 도창도 없이 높은 레벨을 이번 옷을 통해 보시고 체감해 주십시오.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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