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토요일, 17일부터 스타트하고 있는 Graphpaper와 BODHI, 2개의 브랜드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LIMITED STORE.
첫날에는, Graphpaper의 미나미씨와 타다씨, BODHI의 미즈타니씨에게 재점 받았습니다만, 오픈보다 목표로 와 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3년 연속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1년만의 재회가 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 가게로서도, 만나 직접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매우 기쁜 한입니다.
기간은 다음 일요일의 10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으므로, Graphpaper와 BODHI의 라인 업을 봐 주세요.
그리고는, 한정수로 제작을 한 저희 가게와 Graphpaper와의 LIMITED PRODUCTS도 아울러 발매중이군요.
지금까지 이렇게 말한 「별주」의 옷이 되면 매장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해 오지 않았습니다만, 세상 상황도 있어, 움직임이 취하기 힘들거나, 먼 곳에서 아무래도 오시는 것이 어려운 분도 계신다 라고 생각하므로, 이번은 저희 가게의 온라인 페이지로 특설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봐주세요.
매장에서도 봐 주신 분으로 생각해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아직 기간은 있으므로, 천천히 검토해 주시면 기쁩니다.
이른바 라이트 아우터 같은 분류가 될까.
중의료 특유의 입을 수 있는 계절에, 좁고・깊게. 같은 착용 기간이 아니라, 봄이나 가을, 겨울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처럼 하고 있어, 착용 씬도 비교적 여러가지 대응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역시 이런 라이트 아우터는 코튼이나 화섬등의 경량인 소재로 되어 있는 것이 중심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가게에서도 취급 라인업을 생각해도 아우터 중에서도 가벼운 것이 되면, 역시 코튼이나 나일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다지 일중의 재킷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에게도 사용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이 재킷은 고급 소재에 대한 밀리터리 요소를 조합하여 복장을 지나치지 않는 분위기로 완성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으므로, 의외로 데님이나 치노, 카고 팬츠 등의 데일리 유스 계의 캐주얼 팬츠 와의 궁합은 꽤 좋을지도.
물론, 깨끗하게 완성하고 있는 슬랙스등도 오케이입니다만.
조금 질 좋은 슬랙스와 조합한 드레스 다운이라고 하는 스타일에서도, 면 소재의 캐주얼인 와이드 팬츠로 조합해, 캐주얼 업에도, 어느 쪽에도 대응해 주는군요.
그리고는 의외로 입고, 봐 주시면 BLACK의 솔리드인 인상도입니다만, BLACK STRIPE의 핀 스트라이프의, 보다 요염한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주시는 분이 예상보다 많았을까.
특유의 균형감이기 때문에, 옷으로 보았을 때.
다만, 어느쪽이나 러프에 입고, 헤비 유스해 주실 수 있으면 이 재킷의 회의 넓이, 튼튼하고 외형이나 터치에 뛰어난 원단의 퀄리티의 높이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량 한정으로 만들고 있는 성질상, 꽤 적어져 와서 스트라이프는 매장에 나란히 있기 때문에 스톡은 없기 때문에, 검토해 주시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