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MATERIAUX 2nd

좋아하는 분은 아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사이의 3월부터 데뷔한 ETS.MATERIAUX의 2회째가 오늘, 20일(목)부터 스타트했습니다.

전국의 취급 점포에서는 일제 스타트이므로, 당점도 거기에 맞추어 2번째의 콜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테리오의 컬렉션 전 라인업은 상당한 바리에이션 있습니다만, 저희 가게에서는 여름철이라고 하는 것을 강하게 상정하고 있으므로, 쇼트 슬리브의 것이 중심이군요.

양심적인 가게가 되고 싶다고 평소부터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하에 이번 저희 가게의 라인업을 게재하네요.

・Band collar shirt selvedge ¥19,800-(tax included)

color _ OFF WHITE

크기_1,2,3

・Band collar shirt S/S ¥19,800-(tax included)

color _ SAX BLUE,FRENCH BLUE

크기_1,2,3

・ETS.Linen pullover shirt ¥23,100-(tax included)

color _ WHITE,BLACK

크기_1,2,3

・ETS.EURO easy pants ¥24,200-(tax included)

color_BLUE1

크기_1,2,3

・ETS.French shorts ¥22,000-(tax included)

color _ OFF WHITE

크기_1,2,3

이상의 색 차이도 포함해, 7 종류의 것을 전 사이즈로의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쇼트 슬리브의 셔츠는, 레귤러 칼라의 것도 있었습니다만, 조금 목 주위를 가볍게 보이고 싶다고 하는 것과, 목으로부터 어깨, 팔에 걸쳐서의 윤곽을 그리는 방법이, 독특한 느긋한 빠짐감과 깨끗이시키고 있다 균형을 공존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밴드 칼라만의 취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소매 셔츠라고 해도, 브랜드 오피셜의 인스타를 봐 주시면 아는 대로, 팔꿈치의 슬리브 위치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만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린넨의 풀오버의 것.

흰색과 검은 색의 2 색 전개로 어느 쪽도 주문하고 있습니다만, 바스크 셔츠 정도까지는 가지 않지만, 겸손한 보트 넥과 같은 목 주위와, 얇은 린넨 원단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잘 되어 네요.

이른바 대형 티셔츠형입니다만, 저지와 달리 직물로 신축이 적기 때문에, 목은 입을 때와 벗을 때에는 조금 작게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입어 버리면 이쪽의 것입니다.

3월의 런치 때에 매장에 서서 함께 이야기를 하게 하고, 가네코씨의 생각하는 것이나 어떤 쪽인가라는 것을 조금만 알았습니다만, 꽤 훌륭하게 가네코씨의 농도가 높은 옷이군요.

또, 이 타이밍으로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판매도 오케이가 되었으므로, 접어를 보고 게재하네요. 가까운 시일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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