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부터, 우선은 오카야마의 CASANOVA&CO에서 발매해, 22일(토)~24일(월)까지의 사이, 도쿄의 북삼도에서 판매를 한 tilt The authentics와의 구아나코×그린 코튼의 옷 시리즈.
도쿄에서는, 지금까지 수년간 교환을 하고 있었는데도, 거리적인 문제로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분들도 처음으로 만날 수 있어 나로서는 대단히 기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저명한 분이나, 양복 업계의 카와카미의 분들, 취급을 하고 있는 복수의 브랜드의 디자이너도 개최 장소에 와 주어, 브랜드끼리의 처음의 관계등도 있어, 매우 좋은 기간이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판매 스타트로부터 합계 7일간의 기간으로, 매우 고맙게도 나름의 착수를 쇼핑 받고, 손에 받았습니다만, 오리지날의 실(과나코·울)과 별주실(그린 코튼의 쌍실)의 방적 로트도 있어, 125미터의 천의 생산입니다.
사이즈 부족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저희 가게의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판매도 스타트 해, CASANOVA&CO에서의 통상 판매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에서의 4일간만으로는 보실 수 없었던 분들이나, 도쿄에서도 내점이 어려웠던 분에게 검토를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어쨌든, 역사 있는 야마에이 모오리씨라도, 최근 20년간에 2번째가 되는 "과나코 섬유"라고 하는 일도 있어, 나 자신이라도 이제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의 소재입니다.
그리고 그 소재의 잠재력과 착용감에서도 확실하게 느끼는 봉제 레벨의 높이.
신품의 상태에서도 결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굉장한 변화를 해 나가기 때문에.
125미터의 천을 만들어도, 양복으로서 완성하는 수량에는 한계도 있고, 외형의 취향의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혼자라도 많은 분에게,
"과나코라는 섬유", "야마에이 모오리 씨의 원단의 장점", "마야 씨의 정중한 봉제", "야마자키 씨의 치밀한 패턴"
그리고 이번 옷 만들기에 어쨌든 전력으로 마주해 준 "tilt The authentics"라는 브랜드를 이 옷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되면 더 이상은 없습니다.
24일(월)의 도쿄에서의 회기 종료 후에, 급하게 근처의 야마토 운수에 반입으로 달려들었으므로, 내일의 26일(수)의 저녁에는 저희 가게에 상품이 돌아오고 있을 것입니다만, 저희 가게 에 도착 후, 상품을 한점 한점 확인한 후, 매장에 나란히, 온라인 스토어에 게재를 하도록 하는군요.
신경이 쓰이는 분에게는, 봐 주시고, 검토를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