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AKK의 T셔츠, 올해도 등장입니다. T셔츠라는 반소매의 한정된 면적 속에서 여기까지 크리에이션을 해 오는 브랜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외형이 외형이기 때문에, 안에는 이것은 조금 입을 수 없어서 사람도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거기가 또 TAAKK의 크리에이션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받아 들여지는 것은 모두가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순조롭게 받아 들여지는 이유이며, 그러한 사촌을 목표로하지 않는, 즉, 아무도 본 적이없는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리카와씨이기 때문에 만명에의 영합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T셔츠라고 하는 옷 중(안)에서도 특히 심플한 것에도 반영하고 있다고 와케. 2020SS 시즌은 6종류입니다.
EARTH ⇔ PEACE TEE color _ WHITE, BLACK size _ 1,2 스팽글을 사용한 T 셔츠. TAAKK의 하나의 아이콘적인 존재이기도 한 스팽글 시리즈군요.
반전하는 스팽글에 의해 표에 나오는 문자가 바뀝니다. 이번 시즌은 테마에서 EARTH와 PEACE 문자. 그리고, 지금까지 별로 없었던 프런트에 전면의 프린트입니다.
PET BOTTLE? TEE color _ PINK size _ 1,2 이쪽은 2020SS 시즌에 맞추어 프론트 프린트의 페트병 타입. 지속 가능한 패키지라는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LION TEE color _ BLACK size _ 1.2 외형대로, 라이온의 프린트 T셔츠. 정글에 사는 백수의 왕 사자. "WEAR THE EARTH"의 문언도 왼쪽 소매에 배치.
덧붙여서 이 "지구를 입는다"는 것이 2020SS 시즌 테마. 이 페트병 티셔츠와 사자 티셔츠가 아까의 스팽글 티셔츠에 비해 부드러운 터치입니다. 살결 미세한 원단으로 얇은 네요.
EARTH SEE-THROUGH T-SHIRT color _ YELLOW size _ 1,2 반 지구에서 절반 시스루 티셔츠.
TAAKK가 최근에 임하는 오팔 테크닉(소재를 녹이는 기법)을 구사한 것입니다. 비쳐있는 부분은 폴리 에스테르. 옐로우 부분은 코튼입니다.
베이스가 폴리 에스테르 메쉬로 그 위에 코튼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특수한 약품으로 표면의 코튼만 녹여 베이스의 메쉬를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T셔츠. 굉장히 TAAKK다움이 나온다고 생각하네요. 이 티셔츠.
무작위로 녹는 것처럼 보이는 테두리.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만.
EARTH SEE-THROUGH T-SHIRT color _ BLACK size _ 1,2 이쪽은 색 차이. 블랙이군요. 보다 스타일링하기 쉬운 것은 블랙입니까.
이너에 무엇을 입는지로 바뀌어 오는 T셔츠니까, 옐로우보다 조합을 선택하지 않으니까요. 보다 일발 오케이인 것은 옐로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단품으로는 조금 알기 어렵지만, 이너에 프린트 T셔츠나 테두리 T셔츠, 그리고 셔츠등을 입어도 굉장히 특수한 보이는 방법 해 주는 것이군요. 한 장에서는 입을 수 없지만.
실제로 입고 있는 사진 등은 저희 가게의 인스타그램을 보시면 좋겠습니다.